<행복한 스팀잇 만들기 프로젝트> 여러분의 스팀잇에서 어떠한 고민이 있나요?
6 years ago in #kr by momogg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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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분이 두달째 활동이 없네요
ㅠㅠ 접으신걸까요..?
저는 지금 주식과 암호화폐 하락이라는 이중고를 맞고 있네요. 정말 힘든 시기입니다.
기를 팍팍 !!
헐.. 하나도 힘든데 둘씩이나... 힘드시겠어요 ....
제가 주변에 스팀에 대해 홍보하고 가입하려고 하는데. 아직도 이메일로 승인이 안되는게 고민이네요. 주변에서 이부분에 대한 불만 가장 크거든요^^
일정부분의 스파를 임대해주시면, 바로 계정 생성가능하세요.^^
생성하려는 계정네임으로 임대가 가능한가요? 제가 보내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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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활동중이시고, 3스파정도를 임대해주실수 있으시면 계정생성할수 있습니다.
몰래 계정을 만들어야한다면... 안되죠.^^
조금 지난 글이지만, 링크 올려드릴께요.
https://steemit.com/kr/@kingbit/56ref3-vessel
띠용 스타일님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
저는 폰으로만 하다보니 눈이 나뻐지든 전자파에 감기든 어케 될거 같아요 ㅎㅎ가장 큰 고민은 저도 스팀 하락이네요 ㅠ 가즈아 안들리니? 더 크게 가.즈.아.!!
헛 .... 그거 필터 잘 쓰면 눈은 좀 나을거에요! 스팀 하락이 가장 크기지요 ㅠㅠ 가즈아~!!
모모꼬님 글 보고 방금 필터 깔았어요.ㅎㅎ 감사합니당.
조금은 도움이 되나요? :0
팔로우가 자꾸 풀리는게 고민입니다 :(
헛 저도 예전에 그런거 하나하나 너무 신경썼었죠..... 그래도 떠나는만큼 새로운분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요? :)
내 코인 어떻하죠?
헛 코인 많이 사두셨나요?!
에고고^^
스팀잇 중독이 고민이에요~
헛 행복한 고민이네요?! :D
감사합니다~^^
스팀잇을 한다면, 무슨글을 쓸까?? 이게 고민 아니겠어요.ㅋㅋ
맞아요... 정말 그것도 고민이 큰거같아요 ㅎ 자신의 주 컨텐츠 외에도 하고싶은 욕심도 생기고 그러지요!
저는 출석해주시는 모든분들에게 일일히 찾아뵙고 보팅 댓글을 못해드리는게 고민입니다.
저도 그런 고민이 많아요 점점 찾아오시는 분들은 많은데 제한된 시간안에 다 찾아뵙기는 힘들고 그러다보면 한 두명씩 빼먹고 그러지요 ㅠㅠ
한동안 열심히 요리를 배웠더니 살이 자꾸 찝니다.ㅜㅜ
고민이에요.
헛 하긴 만드는만큼 맛도보고 그러니 더욱더 그러겠네요 ㅠㅠ
하루라도 스팀잇 글 읽지 않으면...
손가락이 굳고
눈에 가시가 돋아요...ㅠㅠ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스팀잇 중독증상이군요?! ㅋㅋㅋ
심장이 심쿵~심쿵~심쿵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헛 쿵쿵쿵! ㅋㅋㅋ 그정도면 강박에 가까운거 같은데요?!
잠시라도 스팀잇 접속 안하면... 궁금~궁금~ ㅋㅋㅋㅋㅋ ^^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가지고 있는 코인이 지하로 내려가고 있어요
마구마구 사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 ㅜㅜ
ㅠㅠㅠㅠ 흑흑 이럴때 사두긴 해야하는데..... 자금이...
왕성하게 소통 하고 싶은데 무얼 하면 그렇게 되려나 고민입니다ㅜㅠ
제글을 봐주시는것도 좋지만 다른분들이 쓰신 글들도 많아 보고 싶거든요ㅜㅠ
에고고... 매일매일 다른 분야의 태그에 놀러 가보는게 어떨까요?!
여유 자금이 없는게 고민입니다.이럴때 줍줍했어야했는데.....ㅜㅜ
흑흑... 타이밍이 애매했네유 ㅠㅠ
영어가 잘 안 된다는 점, 업보트 수가 적다는 점 등이 고민입니다.^^
흠흠.... 그렇군요 노력한다면 점차 개선될듯한 고민이네요~ ^^
고민 정말 너무 너무 많지요
스팀 뿐만 아니라 코인이 바닥을 뚫고 내려가는것도 정말 엄청난 고민이네요 ㅠㅠ
반토막이 반의 반토막이 되고 ㅠㅠ
이제 다시 갈때가 된것 같은데...
어쨋든 파이팅입니다.
가즈아~
그러게요 정말 갈때까지 갔는데 왜 다시 안오를까요..
비가 안와서 봄에 심은 나무가 말라 죽네요.
가을 김장 배추와 무도 심어야 하는데
언제 비가 올지......
사람들은 일회용을 너무 많이 쓰고
나무를 너무 쉽게 베어 버리고......
고민/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헐..... 세상에 요즘들어 비가 안오긴하죠 ㅠㅠ 거의 몰아서 와버리고...
저는 스팀가격 하락과 보팅 파워가 낮아 지는게 고민이네요.. 스팀가격이 올라야 찾아가서 보팅해도 좀 많이 주는 것같아서 좋은데.. 그렇지 못하니.. ㅎㅎ
맞아요 ㅠㅠ 그 두개는 정말 ... 낮아지면 보팅액도 낮아지니...
저는..... 너무 더운게 고민입니다. 날씨만 좀 시원해지면 살 것 같습니다. ^^
좀 시원하다고 생각했더니 갑자기 또 더워지네요
그러니까요.... 맛을 보여주지 말던가.... 그냥 포기 하고있었는데 ㅜㅜ 포기도 못하게...
더위가 밀당을 하네요.. ㅋㅋㅋ
그러게 말이요 ㅠㅠ 그 시원한 날씨엔 자는게 행복했는데 요즘은 애매해서 더 고통인거 같아요 흑흑
그런 말씀 마십시요... 애매한 건 그나마 시원해진거고... 더 더울땐 죽을뻔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많이 감사하지 않을 뿐 애매한게 더 살기 좋은 건 맞는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맞아요 적어도 잠을 잘만큼은 되니 그걸로 만족해야겠찌요 ㅋㅋㅋㅋㅋ
몇일 전부터 일을 시작해서 낮에는 스팀잇을 하지 못할것 같아요.
사람들과의 소통이 저녁밖에 안될 것 같아 문제네요. 저녁엔 피곤하고 하다보니 댓글 달러 다니는것도 1일 포스팅하기도 힘드네요.ㅠ
그치요 ㅠㅠ 일과 겹치면 정말 힘들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가끔 쉬어요
저는 암호화폐로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었는데... 흑흑흑 스팀잇에 글을 쓰는 것도 쓰는 것이지만 한동안 열심히 트레이딩해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헛 .... ㅠㅠ 그렇게 생활비를 충당하셨다면 상당히 타격이 크시겠네요... 맘고생 많이 하실듯 합니다 ㅠㅠ 힘내세요!
언제까지 꾸준히 할 수 있을지...
잘 쓰고 있는건지...
언제쯤 스팀, 스달이 올라갈 수 있을지...
약간의 중독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스팀잇에서의 행동 모두가 고민입니다 ㅠㅠ
헛 상당히 많은 고민이 있으시군요 ㅠ 그래도 고민이지만 행복한 고민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저는 마음대로 움직일수 없는게 고민입니다 ~!!!
오잉 ㅠㅠ 무슨일로 움직이는게 불편하신지요..
발목을 다처서요 !!
허헝 ㅠㅠ 괜찮으세요? 발목을 다치셨다니 상당히 불편하실듯 합니다 ... 하루라도 빨리 나아야 할텐데 이렇게 더운 날씨에 다친 발목으로 나갔다간 .... 으으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52시간 근무시간이 독인지 약인지 고민이네요. 일이주니 돈이 안되네요.
헐.....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 돈 관련 고민이 정말 큰 고민이죠
보팅파워가 부족해서 댓글만 남기고 가야하는 이상황이 고민이에요.. 게시글도 열심히 올리는데 보팅수도 적고.. 댓글도 진심으로 남기려 애쓰는데 도대체 어떻게 써야 잘 올리는건지가 너무 고민이네요 ㅠㅠ
댓글만 충분히 진심을 담아 쓰셔서 괜찮아요~! ㅎ 저도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몇시간동안 열심히 작성해도 보는 사람도 없고 반응도 뻔한 반응 있지요? 그래서 그런거 보면서 하지 말아야 하나... 생각도 많이 했답니다 그래도 꾸준히하면 조금씩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생기더라고요 갑자기 확! 생기진 않아도 한분... 두분... 이렇게 찾아오시더니 어느새 많은 분들이 꾸준히 찾아와 주시더라고요!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하시면 꼭 빛을 볼 날이 올거에요~ ㅎㅎ 댓글은 정말 많이 쓰기보단 하나하나 그 포스팅을 적으신 작가님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좋은말을 해주시면 될거 같아요~ 뻔한 "우와~ 정말 맛있겠네요" 뭐 이런말은 식상하기도 하고 성의가 없어보이니 상대가 진심을 다해서 내 글을 봐줬구나 그러한 느낌만 준다면 충분히 알아주고 찾아오실거에요~!
명심할게요!!ㅎㅎ 이렇게 긴 답글은 기대못했는데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려요 ㅠㅠ 🧡 저도 꼭 모모꼬님처럼 해량한 스티미언이 되고 싶어요!!!
팔로우 했어요. 글 올리시면 들어가 볼게요. ㅎㅎ
오옹 센스쟁이 @dozam님 :)
헛 저를 엄청 좋게 봐주시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ㅎㅎ 고민이 있으면 언제든 말해주세요 ~
900원대인게 넘 고민이네요!!! 그래도 오를날이 잇겠지요!!!
내려간만큼 꼭!!! 올라가기만 하는 날도 올거에요!!!!
비다운 비가 와야하는데
우울할 정도입니다.
애매하게 한시간오고 그러니 습하기만 하니 더 싫지요... ㅠ
저는 점점 피드에 글 수가 줄어드는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ㅠ
ㅠㅠ 에고고 떠나시는 분들이 하나... 둘 생기는게 눈에 보이시군요...
처음만큼 스팀잇에 열정이 나지않는데 시간이 지나서인지 가격이 떨어져서인지 모르겠네요 둘다겠죠?
둘다가 맞는거 같아요 성과가 적으니 더욱더 할맛이 떨어지지요 ㅠㅠ
자주 댓글을 주고 받으셨던 분들이 사라지셨어요.
아마 스팀가격 하락과 관련이 있겠지요?.. ㅠ
저도 스팀 하락이 고민이네요. 이제 1000원 밑으로 내려와버려서 동전주가 되어버렸네요.ㅜㅜ
믿고 있는데 이렇게 또 떨어지니 정말 맘아프죠....ㅠ
가장 큰 고민은 역시나... 스팀 가격의 하락이겠죠. ㅠ
4000원 정도였을 때만해도 살아갈만했는데, 이젠 입에 풀칠하기도 힘드네요. 추매를 할 여유도 없고 기다리기만 할뿐... 허허
허허... 이미 기다림도 많이 했는데 .... 언제 오를려나 싶습니다... 저 시작할때만 해도 13000원이였는데 엄청난게 줄었네요
스팀, 스달 달러... 얼마까지 떨어질까요?
또 얼마 정도까지 다시 오를까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죠! 떨어지는만큼 오르지 않을까요?!ㅎㅎ
잠을 자야하는데 잠이 오지 않는 고민을 가지고 있네요
저도 불면증이 있었는데 가장 큰 원인이 스트레스더라고요 ㅠㅠ 운동도 운동이지만 가끔은 취미 생활로 기분 전환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https://steemit.com/kr/@momoggo/7vgucp
모모꼬님~~~
위 글을 <스팀잇으로 돈벌기>카페에
스팀잇 시작하기(쌩초보용) 게시판에 올려도 될까요?
일부 올리고 전체는 링크 걸겠습니다~~^^
뉴비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네요.
넵넵 :) 당연하지요 정리해서 큐레이팅 글을 작성할까 했는데 다소 늦어졌네요
네~~감사합니다^^
스팀은 왜 평단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만큼 가격은 못 따라갈까?
에 대한 고민이 있네요 ㅋㅋ 언젠가는 제 가치를 반영하면 좋을 거 같아요
아무래도 평가는 좋아도 생산만 많고 투자해주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
맞습니다 이름이 한 번 크게 나야 투자자가 생길거 같아요
생각하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정말 큰 차이가 있지요 스팀잇 시스템이 글 작성에 편한 그런 것도 아니라서 시간소요도 크고 또한 컨텐츠도 생각 해야하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