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운 네살... 손을 잡고 훈육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modestyts (39)in #kr • 7 years ago 우리 아들만 밥먹을 때 돌아다니나 걱정될 때가 많은데 저한테는 위안이 되는 글이네요 ㅎㅎ
ㅎㅎㅎ 아이들은 다 같은가 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