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도 저희 엄마와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그 삶을 살아본 사람 말고는 절대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없고, 비슷한 사례속에서도 상황의 차이가 있다보니^^;; 결국에는 들어주고(끊임없이 들어줘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ㅜㅜ) 그 상황에서 위로해주는게 최고인듯요...
맞아요. 저도 저희 엄마와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그 삶을 살아본 사람 말고는 절대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없고, 비슷한 사례속에서도 상황의 차이가 있다보니^^;; 결국에는 들어주고(끊임없이 들어줘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ㅜㅜ) 그 상황에서 위로해주는게 최고인듯요...
mnsun님~~
그 삶을 살아본 사람 말고는 절대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는 말씀과 결국에는 끊임없이(ㅜㅜ) 들어주고 그 상황에서 위로해주는게 최고라는 말씀 격하게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