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랑의 소비자에서 사랑의 주체로View the full contextmmerlin (62)in #kr • 7 years ago 역능.. 제겐 새로운 단어네요. 사랑은 자신의 사랑의 방식을 사랑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랑의 주체는 새로운 언어를 말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