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밴쿠버의 유혹, 스탠리파크 속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mmerlin (62)in #kr • 7 years ago 여기 자전거 타고 돌다가.. 아 이런 곳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다가.. 공원에 숨어서 누런 종이봉다리에 든 맥주 마시는 사람들 보며.. 아니다.. 했다는..
얼마나 맛있는데요. 농담입니다. 요즘은 많이 풀려서, 스탠리파크에도 내년 쯤에는 맥주 시음장이 생깁니다. 가끔 야외 행사장에서 맥주 드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