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발 코메디가
펼쳐지고 있다.
가상계좌를 못받는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법인계좌로 영업을 하려 한다고
시중은행에 공문을 내려서
회사 이름에 암호화폐와 연관성이
조금이라도 있어보이는 기업의
법인통장 개설을 해주지 말라고
지침을 내렸다.
불쌍한건 업체들인데
암호화폐 거래소도 아닌 업체들
은행이
통장을 안만들어줘서
직원 월급도 못주게 생겼음..
금융위의 관료들 머리를 함 열어보고 싶다.
어쩜 이리 단순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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