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남매 맘 이야기] 2011년 4월.View the full contextminte (40)in #kr • 7 years ago 1호기 1학년이네요..ㅋㅋㅋ 그때 저희딸도 입학 선물로 시계받고 종일 시간알려달라고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것도 그때하는 재미있는 놀이예요. 시계 볼줄 알고부터 그걸 안물어요...ㅎㅎㅎ 다 그때 즐길수있는 즐거움이랍니다
전.... 전자시계를 사줘서...
시간을 묻는게 아니라 자꾸 말해줘요. 궁금하지 않은데 말이죠. ㅋㅋㅋ
그래도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