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더 포스트'는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의 프리퀄이다.(2)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insky (44)in #kr • 7 years ago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기자,언론, 방송이 책임감이란 걸 가져줬으면 좋겠어요. 벌써 10시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