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농부의 딸 2.(눈이 시헌해 지시라고 올립니다.)View the full contextminsa66 (37)in #kr • 7 years ago 가뭄과 더위로 힘드실텐데...저렇게 농작물이 잘 자라는 것은 부모님의 부지런함 때문이겠네요~
네~~ 평생을 근면함으로 일구셨네요~~
자랑~~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