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두 냉면집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minmi (38)in #kr • 7 years ago 가슴이 먹먹해지지만,또 한켠에서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빈그릇의 사진은 뭔가 울컥하게 하네요;) 희망의 소나기,,,, 잘모르는 저에게도 꽤 벅찼던 뉴스였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으로 냉면 한그릇하러 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