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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진가 이야기] 회화적 초상 '줄리아 마가릿 캐머런(Cameron)'

in #kr7 years ago

놀라운 것은 그녀가 나이 48세이던 1863년 부터 딸에게 선물 받은 사진기로 초상사진을 찍기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이 부분에서 한 번 놀라고 2년도 채 안되어 개인전을 열고 사진협회에 가입했다는 것에 또 놀랐습니다.. ;; 역시 재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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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과 노력이 뒷받침되고 거기에 운까지 더해지면 완벽해지는 것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