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탈리아 여행기> 냉정과 열정 사이 촬영지이자 종교와 예술의 도시, 피렌체 여행하기 <상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inhoo (51)in #kr • 7 years ago 제가 갔을 때는 예약을 받고 줄을 서더라구요ㅋㅋㅋ 가셨을 때나 지금이나 오매불망 줄서서 기다리는 건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