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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탈리아 여행기> 냉정과 열정 사이 촬영지이자 종교와 예술의 도시, 피렌체 여행하기 <상편>

in #kr7 years ago

제가 갔을 때는 예약을 받고 줄을 서더라구요ㅋㅋㅋ 가셨을 때나 지금이나 오매불망 줄서서 기다리는 건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