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대만평(時代漫評) - 74. "나는 엄마의 엄마가 되었다" 청와대 공익 광고속의 시대상View the full contextmindwindow (56)in #kr • 7 years ago 부모 자식간의 사랑은 흐르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고 하던데 엄마의 엄마가 되기가 쉽지는 않을듯 제생각에는 오래 지속되기는 아마도 힘들것 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