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의 창, 백 서른두번째 이야기] 하늘색 하늘이 그립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indwindow (56)in #kr • 7 years ago 미세먼지가 그냥 불편하다고 무심하게 지나칠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주말엔 미세먼지가 사라지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