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깨가 들썩들썩, 엄마야!View the full contextmindwindow (56)in #kr • 7 years ago 딸과 함께 여행가고 뮤지컬이나 영화를 보러 다니는 친구들이 부러웠습니다 딸로서도 엄마랑 그러지 못 해보고 엄마로서는 아들뿐이라 안타깝기만 합니다 디디엘엘님이 엄마랑의 멋진 추억이라도 있으니 부럽워요~~~
아드님들이 엄마가 같이가자고 하면 갈 것 같아요
책도 선물하는 섬세한 아들이니까요!!
마음님 먼저 넌지시 말 건네 보시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