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을 무사히 보내고
2018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로!
1월 2일 강릉으로 해돋이를 보러 갔어요~
맛있는 고기도 먹고~ 바람도 쐬고~ 강문 해수욕장에서 이쁜 사진도 찍으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그날 바람이 너무 불어서 ㅜㅜ
진짜 너무 춥더라고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 날아갈 수 있는 바람의 세기~?ㅋㅋ)
따뜻한 곳으로 이동하려고
인터넷과 블로그를 검색한 결과
"쉘리스커피"가 나오더라고요!
하지만 제 눈에는 이미!!
산딸기 화이트 티라미수만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동을 했죠~
카페도 아기자기하고
빈티지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더라고요!
진짜 너무 이쁜 카페였습니다~
전 바로 산딸기화이트트라미수 메뉴를 골랐어요~ 그리고 다른 음료는 아보카토커피를 시켰어요~
두개다 너무 맛있더라고요~
강릉에 가실 분들은!!
이곳을 꼭 한번 방문해주세요~
너무 이쁘고 괜찮은 카페입니다!
오호
처음 포스트에 올라온 거랑 비슷해보이는건데
같은거 맞나요
운치있는 카페에서 먹는 걸 상상하니
절로 입꼬리가 올라오네요
잘 보고 갑니다.
네 맞아요~ 조금 자세히 풀어서 썼습니다~ 상단히 괜찮은 곳이예요~
강릉 가실 일 있으시면 한번 들려보세요~ ㅎㅎㅎ
카페도 예쁜데 접시와 잔도 멋지군요^^;
분위기가 진짜 너무 좋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너무 이뻐요
분위기 있네요 보팅하구 가욤
저도 보팅 좀 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