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물안궁 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imitravel (56)in #kr • 7 years ago (edited)꼬맹이 아들이 맨발로 모래사장 걷는것도 싫어해서 ㅠㅠ 저만 걸을것 같아요. 아마도 맨발로 아들 쫓아다니다 올것 같지만 ㅎㅎㅎ 꼭 가보고 싶습니다 :)
싸장님, 삼촌이랑 함께 걸으면 어떻겠습니까? ㅋㅋㅋ 잘 꼬드기면 넘어올지도 모릅니다. 부모님이 아닌 처음 본 삼촌 말이라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