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9 끄적끄적 밀린 일기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kr • 7 years ago 에빵님 말씀대로 서울이라고 생각하니 더 가깝게 느껴지네요 ㅎㅎㅎ 아 대프리카라고 했죠 ㅎㅎ 하필 너무 너무 더운날이 아쉽지만 즐거운시간 되길 바래요. 저도 시댁이 편하다해도 씻는거 자는거 적응 안되요 ^^;;;;
지금은 다시 서울에 왔어요. 오늘 내일도 바쁜게 돌아다녀야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