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인의 일상#양양낙산사#

in #kr7 years ago (edited)

날씨가 너무좋아서 집에만 있을수는 없는일..
아들 데리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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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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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암가서 기도도하공..
(참고로 양양 산불때 홍련암만 불에 타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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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상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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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낙산사보고 내려옴20180323_130425.jpg

참고로
낙산사의 주차비는 3000원이고 입장료도 어른기준3000원입니다.
산책하기에 딱 좋은곳이죠.
되도록이면 평일에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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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진짜 깨끗하게 나왓어요! 한동안 못가서 보고 싶엇던 여래상을 보니 마음이 울컥!... 저에겐 참 의미잇는 추억이 깃든 곳이거든요.
잘보고 갑니다^^

추억이 있는곳이면 시간내셔서 한번 보러가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