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디까지 태그해주시고 부끄럽네요. 그런데 다른분 아이디가 태그가 된것 같습니다. 원래 영어 스펠링이 minerva가 맞는데 제가 가입할 당시 이미 차지된 계정이라 저는 menerva라고 해버렸네요...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자세한 댓글은 오후에 시간날때 다시 한번 읽고 달도록 하겠습니다.
제 아이디까지 태그해주시고 부끄럽네요. 그런데 다른분 아이디가 태그가 된것 같습니다. 원래 영어 스펠링이 minerva가 맞는데 제가 가입할 당시 이미 차지된 계정이라 저는 menerva라고 해버렸네요...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자세한 댓글은 오후에 시간날때 다시 한번 읽고 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좀 이따 수정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일이 좀 바빠 이제야 스팀잇으로 돌아왔네요. 저녁 때 읽으니 아침에 읽었을 때랑 또 다른 느낌이 있어서 좋네요.
셀프보팅에 관해 - 저도 하루에 포스팅 1-2개 정도에 셀프보팅을 하는 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린님과 마찬가지로 그 작은 욕심도 버려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최근 스파를 임대받고는 제 글 보팅을 안 하고 있기는 하죠.
사실 저희 같은 사람들은 셀프보팅 하는 거 보다 (해봤자 $0.01-0.02 밖에 안올라가죠) 다른 사람들 글 읽고 보팅하고 코멘트 다는 게 더 "효율"적입니다. 진짜 큰 도전은 저희가 스파를 많이 가지게 됐을 때 찾아오겠죠... 그 때도 과연 초지일관을 할 수 가 있을지. 어쨌든 멋진 선언이고 저도 최대한 남들을 위해 보팅을 아끼겠습니다.
결국 스팀잇은 우리들이 만들어 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도 어느 정도 소액의 투자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금전적 이익을 얻는 것과 더불어 커뮤니티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것. 어떻게 보면 측정되기 힘든 사회적 이익이라 생각됩니다.
동감합니다. 생각이 비슷하시군요. 저희가 많이 가졌을 때 받을 도전은 그때 받으려 합니다. 저도.
항상 생각을 열고 살려합니다. 읽어주시고 정성스럽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뵙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