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자산들의 가격 그래프를 보며 저도 늘 같은 질문을 합니다. 내가 저때 이 자산을 봤다면 그 가격에 살 수 있었을까? 하락장에서 나는 더 과감하게 주워담을 수 있었을까?
늘 과거는 명확한데 미래는 불확실한 것 같습니다.
여러 자산들의 가격 그래프를 보며 저도 늘 같은 질문을 합니다. 내가 저때 이 자산을 봤다면 그 가격에 살 수 있었을까? 하락장에서 나는 더 과감하게 주워담을 수 있었을까?
늘 과거는 명확한데 미래는 불확실한 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2배 정도 오르면 많이 올랐다면 팔겠지요.
그런 사람들은 100배 올랐을 때 배 아플 겁니다.
신념이 없기 때문이죠.
목표가 설정도 중요하고....
기다리는 건 더 힘들 겁니다.
보통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 힘든 이유입니다.
진정한 존버는 가격이 오를 때 시험 당하겠군요 ㅎㅎ 행복한 고민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