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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지천명을 달성하며.

in #kr6 years ago

스팀 가격이 $4을 넘었을 때는 정말 북적거려서 글도 제대로 못읽고 보팅할 때도 많았는데 이제는 오히려 가뭄의 느낌이 나기도 하죠. 좀 조용하긴 하지만 이 분위기도 나쁘기만 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ㅎㅎ.

공식적으로 늅태그는 55까지 쓰실 수 있는걸로 알고 있으니 부담갖진 마시고요 ㅎㅎ (저는 요즘도 간혹가다 쓸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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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 언급한 이웃이 미네르바님입니다
말 안들었더니 진짜 퍼지네요 ㅋㅋㅋ

저는 지금도 종종 버거울때가 있는데 와.. 불장때는 진짜 대단했나 보군요 ㄷㄷ
지금이 침체기,정체기라면 대신, 이웃끼리 드는
정의 밀도도 그만큼 탄탄해지겠지 싶네요.

55정도까지가 공식적인 뉴비의 범주라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괜히 큰소리쳤다 싶네요 ㅋㅋㅋㅋㅋ

매번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휴일 잘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