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독리트리버님~!!
기다렸습니다..^^
시험을 잘 치든 못 치든 그동안 노력을 하고 결국 쳤다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고입시에도 실패하고 대학입시에도 실패하고 그리고 결국 의사 국가고시도 잘 못쳤다(?)고 하셨지만
세상에는 외고는 아예 입시는 커녕 꿈도 꾸지 못 한, 의학 고시는 커녕 의대 문앞에도 발도 감히 들여놓지 못한 사람이 대부분이라는걸..
맹독리트리버님은 평범한 저같은 사람들에게는 워너비라는걸... ^^
소개해주신 책은 미리 사놨는데 어찌어찌 아직도 읽지는 못했네요.. 저도 이참에 그 책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맹독리트리버님!
어찌됐건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다시 돌아와주셔서 너무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