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못생긴 사람도 스티밋을 할 수 있습니다. 편견없는 소통을 해보고 싶습니다.

in #kr7 years ago

<상처는 감추면 감출 수록 눈덩이처럼 커져만 가는 것이니 많이 많이 토해내세요. >

너무나 좋은 댓글입니다....

빤스까지 벗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