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철님..
그마저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는 말씀 참 맞는 말씀이네요...
너무나 큰 고통이 온 사람에게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냥... 나는 위로조차 할 수 없는 그런 고통이 있는 것 같았어요...
위선만 아니길 바란다는 말씀...
정말 그렇길 바라네요...
소철님..
그마저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는 말씀 참 맞는 말씀이네요...
너무나 큰 고통이 온 사람에게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냥... 나는 위로조차 할 수 없는 그런 고통이 있는 것 같았어요...
위선만 아니길 바란다는 말씀...
정말 그렇길 바라네요...
메가님의 마음이 다 느껴지는듯 싶네요.
비록 말은 하지 않아도 공감하는 그 무언가..
공감한다면.. 그 순간 말은 필요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