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력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지만.. 알게 모르게 변화하고 싶은 마음 속 열망이 커서 저도 모르게 소심하지만 이것저것 시도는 조금씩 해보며 살았던 거 같아요.. 그런 와중에서 역시 난 이모양이야 하면서 좌절을 많이 했는데..정말 말 그대로 눈 떠보니 어느새 저는 터널을 벗어나 갑자기 눈이 부신 곳에 와있었습니다.. 지금은 눈이 부셔 눈을 못 뜰 정도네요..^^ 저는 복에 겨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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