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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은 써봐야 본인의 생각이 바보같은지 알 수 있습니다.

in #kr6 years ago

저희 아이들도 1세와 3세입니다..ㅎㅎ

그림과 글쓰기, 악기 모두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도구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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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나이 육아동지시군요. 고생 많으시네요^^

교육 이야긴 먼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점점 다가오는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