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ailla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서로 좋은 소통 했으면 합니다~~~^^
저도 편부모 가정에서 자랐어요~~(제가 아기 때 편부모였다 사춘기 때 두부모(?왠지 두부김치가 먹고 싶네요..)였다 성인되서는 다시 편부모 컴백ㅎㅎ)
각자 사정이 있고 그것에서 꽃 피우는 인생의 이야기가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이야기나 아름다운 꽃입니다~~
이곳에서 그 작은 꽃씨를 아름답게 활짝 피어갔으면 합니다~~~^^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스팀잇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저와 비슷하시네요 ㅠㅠ
말씀도 어쩜 이리 이쁘게 하세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고마워요!
친하게 지내요!!!
illailla님
저 두분 조심하셔야합니다..
두부모와 냄새라니...
저분들 때문에 스팀잇에 푸욱 빠지실지도 모릅니다.
가끔 아이는 울고 있는데 난 댓글을 보면서 웃고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실지도... ㅎㅎㅎ
메가님 한테 나던 냄새가 그 냄새였군요..
아.. 안 그래도 냄새 나서 씻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루 더 버틸까 고민 중이었는데... 사람 냄새 씻겨나갈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