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카이님~
사랑받은 사람이 사랑할 줄 알고 아파본 사람이 아픔을 공감할 수 있다는 말씀이 참 맞는 거 같네요...
맞아요.. 겪어본 일에 대해 공감을 할수는 없지만 겪어본 사람조차도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다는.. 그것이 진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해야겠죠.. 그래서 인간관계가 참 쉽지 않나 봅니다..
블루스카이님~
사랑받은 사람이 사랑할 줄 알고 아파본 사람이 아픔을 공감할 수 있다는 말씀이 참 맞는 거 같네요...
맞아요.. 겪어본 일에 대해 공감을 할수는 없지만 겪어본 사람조차도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다는.. 그것이 진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해야겠죠.. 그래서 인간관계가 참 쉽지 않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