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부끄러운 나를 덮는 작은 이불이고, 왜소한 내게 용기를 주는 외투라는 걸>
아... 또 이렇게 새해부터 미친 필력 선보이나요...ㅎㅎ
그러게요~~ 우한 폐렴이..ㅜㅜ
새해에도 건강하고 더 발전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글이 부끄러운 나를 덮는 작은 이불이고, 왜소한 내게 용기를 주는 외투라는 걸>
아... 또 이렇게 새해부터 미친 필력 선보이나요...ㅎㅎ
그러게요~~ 우한 폐렴이..ㅜㅜ
새해에도 건강하고 더 발전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