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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먼지가 앉고 허기지는 마음

in #kr6 years ago

<글이 부끄러운 나를 덮는 작은 이불이고, 왜소한 내게 용기를 주는 외투라는 걸>

아... 또 이렇게 새해부터 미친 필력 선보이나요...ㅎㅎ

그러게요~~ 우한 폐렴이..ㅜㅜ

새해에도 건강하고 더 발전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