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사람이 늘어나지 않고, 스팀 가치가 증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느낌에서 많은 사람들이 폰지사기를 연결시키는 것 같긴 합니다.
저는 스팀의 가치를 믿는 의견과 비난하는 의견 사이에서 갈피를 못잡고 있긴 한데 .. 확실히 스팀이 많이 발행되긴 하나 거의 파워로 발행되는 겉 같아서 스팀의 거래소 물동량이 많지 않은 느낌이긴 합니다 ..
무튼 이렇게 숫자를 곁들여 읽으니 참 좋네요. 감사드립니다.

미국보단 오히려 환율이 높은 국가에서 큰 파괴력을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 그런 국가에서 크게 활성화된다면 그런 시장을 노리는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광고 플랫폼으로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