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생생한 생활 후기 좋네요! 아직 이더가 더 오를 날이 창창하단 의미로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저도 얼마 전 그렇게 느꼈습니다. 사람들이 '비트코인이 많이 올랐다. 아쉽다.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느낌은 있지만, 정작 지금 시대의 주인공인 이더리움은 언급조차 안하고 모르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는 더더욱 관심이 없고 모르는듯 했습니다.
그저 투기 혹은 투자 수단의 일종으로 주식처럼 비트코인에 잠깐 관심 가진 사람 정도는 많아진 느낌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마지막에 절대로 투기로 생각하지 말라고 말하긴 했죠 ^^
지금이라도 공부해서 후배들이 dApp 을 공부했으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