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BusanFood] CAFFE PRIMO (카페 프리모 광안리 브런치카페)

[부산맛집]광안리 카페 프리모
CAFFE PRIMO in Gwang-An Ii

오늘은 저희가 자주가는 브런치 카페를 소개해드릴께요.

Hey guys, How's it going?
Today Let me introduce you to a cafe where you can eat brunch in Gwang-an.

카페 프리모에요.
Here is CAFFE PRIMO.

광안리 지하철역에서 광안리 바다가 쪽으로 쭉 걸어 들어오면,
새로생긴 스타벅스 건물 아세요?
아니면 혹시 엔젤리너스 아세요?

Walk straight from the Gwang-an subway station (Line 2) to Gwang-an li beach.

Do you know the New Starbucks? or Angelinus cafe?

그 골목 안에 있어요.
It's in that alley.

사진보면 아실려나?

Can you guess when you look at this picture?

이 글 제일 아래에 지도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Plz, refer to the map below for this poster.

짜잔 여기에요^^
Ta~da~ We made it~~ ^^

계단을 올라가다보면 중간 층에 이 베너도 보실 수 있어요.
하나는 카페 프리모 베너이고 하나는 발리우드 인도음식이네요.^^

You can see these two banners when you walk up the stairs.
One is Cafe Primo and the other is an Indian restaurant. ^^

여기가 입구입니다.
커피와 브런치 종류 디저트 종류를 보실 수 있네요.

Now you can see the entrance.
and a Menu.

자 이제 본격적으로 프리모에 들어가서 주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ll try to order.

저희는 베어컨 에그와 블랏베이글을 주문하고 마실 것은 콜라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We ordered bacon & eggs, a BLAT bagel, cola and coffee today.

가격도 위의 메뉴로 확인하세요.^^
Plz refer to the menu above for the price. ^^

그리고 자리에 앉아 있으니 물과 소금과 후추를 셋팅해주시더라구요.

Then we sat down in our seat and they set the water,salt and pepper.

주말에는 이 좌석들이 항상 가득차던데 이 날을 평일이라 그런지 조용하더라구요.
These seats are always full of seats every weekend.
But It's quiet today.
Maybe cuz it's a weekday.

외국인들도 많이 오더라구요.
이미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브런치카페인 것같아요.

Foreigners usually come here often so
I think it's even a popular among them too.

내부는 이렇구요.
This is from the inside looking out.

건물들 사이로 아름다운 광안리 바닷가가 살짝 보이네요.^^
Between the buildings
you can see the beautiful Gwanganli beach a little bit. ^^

차를 가져 오신 분은 바로 앞에 주차장을 이용 하실 수 있어요.
식사를 마치시고 꼭 주차권에 도장을 받으세요.^^

you also can park your car in the parking lot in front of here.
and don't forget to put your stamp on the parking ticket after you finish eating. ^^

짜잔~ 드디어 음식들이 나왔네요.
There are our dishes.

이것은 블랏베이글이구요.
This is the BLAT bagel.

베이글과 베이컨,치즈,양상추,토마토, 그리고 저 위에 저건 아보카도인가요..?

The BLAT bagel includes bacon, cheese, lettuce, tomato, and avocado.

비쥬얼은 대략 이렇답니다. ^^
The visual is like this. ^^

그리고 저의 메뉴인 베이컨에그는 이렇게 토스트와 에그스크렘블,베이컨, 토마토,버섯,자몽을 곁드린 야채 샐러드와 버터소스,토마토소스,블루베리잼이 나와요^^

and mine had bacon, eggs,mushrooms, toast, a grilled tomato, a salad with light dressing with some butter, jam, and a smokey tomato sauce in my dish.

언제나 와도 언제나 맛있네요.^^
It's delicious anytime.

그리고 몇 장 가지고 있던 지난 번에 왔을 때 찍은 사진들도 같이 보여드릴께요.
and I'll show you some of picture taken last time we came.

이 분은 늘 블랏 베이컨만 드시는듯...
This guy always eats this dish...

이 것은 에그베네딕트에요.
비쥬얼 대박! 맛도 대박이에요.

These are egg benedicts.
The visual is awesome! and the taste is awesome!

그리고 아래는 또 다른 날에 왔을 때에요.
and The picture below is when we came on another day.
제 기억으로는 작년 10월인것 같아요.
I remember it was in October last year.

아마 이 때는 프리모그릴이였던 것 같네요.
I'm pretty sure this one is the Primo Grill.

그때도 역시 이분은 블랏베이컨을 드셨군요...
That time also he ate the same dish...

그리고 저는 청포도 에이드와 함께 ^^
And I ate this food with a grape-Ade.

이 메뉴와 베이컨에그의 다른점은 양도 차이가 나고 소세지와 해쉬브라운이 추가되고 토스트 빵 개수가 달라요.
The difference between this and the Bacon & Egg is the sausage and hash brown.

늘 먹은것 사진을 찍어두는데 오늘은 여기까지 업로드할께요.^^
That's all for today~

p.s.
저는 한번 가본 맛집을 포스터하지 않을께요.

늘 가도 늘 맛있고 편안한 맛집들만 포스팅할께요.

늘 믿고보는 블로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다음에 또 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