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난다] 사사로운 일상에서의 변화. (•̀ᴗ•́)وView the full contextmattchoi (61)in #kr • 8 years ago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논문에 도장 받던날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저도. 한참을 멍하게 있다가 집에가는 버스에서 이유없이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ㅋ 고생하셨으니 좀 쉬시고 병원수련도 잘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논문쓰시느라 마음고생 많으셨었나봐요 (ㅠㅠ) 정말 공감갑니다. 저도 이거 한 편 쓰려고 그렇게 고생을 했나 생각하면 오묘한 감정들이 몰려와 아직 회피하고 있어요 (ㅠㅠ) 물론 묘한 만족감도 있습니다 :-)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