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스팀잇을 시작한지 한달반정도 지났는데 이제서야 안좋은 모습들을 발견하게되네요.
저도 순수하게 포스팅하면서 보상받는거로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만했었는데 안좋은 그룹(?)들이 많이 있군요.
양날의 검인 것 같습니다. 포스팅만 보상을 주자/큐레이터에 더 보상을 주자... 보상이 있다보니 악용되는 사례들도 많아지네요. 제가 아직 많은 고민을 해보지않다보니 좋은 의견을 제시하기엔 지식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런 고민들이 스팀잇을 양질의 방향으로 이끌어갈꺼 같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저도 42일 밖에 안되었어요.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히 알겠는데, 저또한 의견은 그냥 막 던져보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