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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운 네살... 손을 잡고 훈육했습니다.

in #kr7 years ago

아들 셋을 키우는 입장에서 공감합니다.
아이들이 잘 자라주길 바라지만 쉽지 않죠..
때론 훈육도 필요하고..
그래도 사랑을 함께 주면 잘 느낄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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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세요. 아들만 셋!
트리님 딸이 있어으면 완전 딸바보느낌 날 것 같아요ㅋ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