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운 네살... 손을 잡고 훈육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mastertri (65)in #kr • 7 years ago 아들 셋을 키우는 입장에서 공감합니다. 아이들이 잘 자라주길 바라지만 쉽지 않죠.. 때론 훈육도 필요하고.. 그래도 사랑을 함께 주면 잘 느낄 겁니다! : )
대단하세요. 아들만 셋!
트리님 딸이 있어으면 완전 딸바보느낌 날 것 같아요ㅋ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