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칼 같은 거 있음 말씀하신 방법으로 쓱~ 빡! 하면 끝나죠! ㅎㅎ
계절이 오면 늘 자몽청을 만들어 먹어서 자몽이 익숙합니다. ㅎㅎ
근데 후추소금은 안찍어먹어 봤는데.. 맛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봤네요.
올해 한 번 시도해 봐야겠군요. ㅋ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오렌지칼 같은 거 있음 말씀하신 방법으로 쓱~ 빡! 하면 끝나죠! ㅎㅎ
계절이 오면 늘 자몽청을 만들어 먹어서 자몽이 익숙합니다. ㅎㅎ
근데 후추소금은 안찍어먹어 봤는데.. 맛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봤네요.
올해 한 번 시도해 봐야겠군요. ㅋ
꼭 시도해보세요. 한번 해보면 매번 찍어먹게 되실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