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유롭던 주말의 산책과 샤브샤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astertri (65)in #kr • 7 years ago 생각보다 재료손질은 많지 않았어요. (마치 제가 한 것처럼..;) 무와 멸치로 육수내기 배추, 버섯, 깻잎 잘라서 물에 씻기 소스 따로 짜놓기 뜨거운 물 받고, 월남쌈 준비하기 고기는 정육점에서 그냥 잘라주는 대로 받아와서 넣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