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유롭던 주말의 산책과 샤브샤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astertri (65)in #kr • 7 years ago 맞아요~ 저도 아내도 결혼 전부터 셋은 낳아야지.. 했었는데..(모두 아들일 줄은..;;) 천사같던 아내의 목소리가 엄청 커지긴 했습니다만 북적북적 좋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