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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소 같은 스팀의 매력

in #kr7 years ago

스팀을 처음 접하고, 나중에 이더로 EOS의 ICO에 참여했었는데 가장 성가시고 신경쓰인 존재가 가스였습니다.
이더를 소모시킨다는 점에서 이더 홀더에게 긍정적일 수 있으나 스팀에 익숙해져버린 몸뚱이(?)에게 가스는 크지는 않은데 계속 괴롭히는 모기 같은 존재처럼 느껴지더라구요. -ㅅ-

결론은 또다시..
스팀과 EOS 가즈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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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모기라고 표현하신게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