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쓰고 다시 읽어보니 몇 년 지나면 난 아주 훌륭한 꼰대가 되어 있을 것 같다. 큰일이군.
저도 걱정입니다. ㅋㅋㅋ
나이를 먹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니 받아들여야 겠고, 다만 남을 불편하게 하는 꼰대짓만은 피할 수 있게끔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아봐야겠습니다.(뭐 그래봐도 아주 훌륭한 꼰대가 되어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다 쓰고 다시 읽어보니 몇 년 지나면 난 아주 훌륭한 꼰대가 되어 있을 것 같다. 큰일이군.
저도 걱정입니다. ㅋㅋㅋ
나이를 먹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니 받아들여야 겠고, 다만 남을 불편하게 하는 꼰대짓만은 피할 수 있게끔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아봐야겠습니다.(뭐 그래봐도 아주 훌륭한 꼰대가 되어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입을 다물고 있을 생각입니다. 꼰대가 안 될 거라는 자신이 없어서, 조용히 있으면 안 들키지 않을까 싶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