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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연한 사실

in #kr7 years ago

죽음이 언제 다가올지 모르기에.... 하루하루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자꾸 망각하고 지금의 현실을 불평하는데 시간을 소비하게 됩니다...
보고싶다는 엄마의 전화에... 바쁘다는 핑계로 다음에 가겠다고 했는데... 내일 부모님께 점심데이트 신청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