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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로운 통화의 시대가 도래했다 feat.워렌 버핏

in #kr7 years ago

공감합니다... 일을 하면서.. 경제적 여유는 좀 더 생겼지만.. 야근에.. 특근에.. 여가를 즐길 시간은 부족해지네요...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 건 정말 행복지수에서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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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동자의 삶이 서글픈게.. 시간이냐..돈이냐를 선택해야하는데
돈을 선택하더라도 풍족한 삶이 아니죠..
적당한 돈을 벌면서 적당한 여유를 가지는게
너무나도 힘든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