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단하니까 자네View the full contextmarskyung (57)in #kr • 7 years ago 저도 녀석들을 땅속 깊숙히 묻어놨습니다... 언젠간 지하 암반수 터지듯... 솟구쳐서.... 목마름에 허덕이는 저의 갈증을 한번에 해결해 주리라 믿습니다ㅎㅎㅎ 천운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좋은 날이 멀지 않으리라 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