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2년간의 비밀View the full contextmarginshort (62)in #kr • 7 years ago ㅋㅋㅋ아침에 변을 봐가야하는걸 깜빡해서 길가에 똥개 변을 가져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소철님은 그보다도 더한 끔찍한 경험(?)을 하셨군요... 저도 아침먹고봐서 다행입니다~ ㅋㅋㅋㅋ
참으로 다행입니다
식사를 하고나서 보셨다니 ㅎㅎ
아내가 먼 덩얘길 다 쓰냐고 ^^
이런 경험 흔치않다고 했다가 두들겨 맞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