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어제 그런생각을 좀 했어요
좀 무리한 부탁은아니였나, 너무 단순하게 개발만 요청한건 아닌지 생각이들었어요.
어차피 사용자는 저 하나 뿐일거고
아시나요님도 저만을 위해 개발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있구요,
일단 너무 막연하게 접근하시는건 어려울것같아서 어느정도 레이아웃은 구상해두었습니다. 나중에 캐캐오토크 로 레이아웃이라던지 제생각을 전달해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물론 저를위해서 개발해준다면요 ㅠㅠ. 다 집어치우고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읽어와서 어떻게 해야겠다 라는 것까지는 해봤는데 그 이후로 떡락장으로 멘붕이 오고 개인적으로 바쁜 일들이 겹쳐서 생겨서... ㅠㅠ
계속 생각은 하고 있긴 하지만 너무 딜레이 되는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