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느끼게하는글이네요..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세계 역사에서 인간의 자유를 넓히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불평등을 줄이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던 것이 어진 임금의 선정(善政)이나 인자한 귀족들의 양보라고 하기는 어려워. 자신의 몸이 부서져가며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남을 위해 나설 줄 알았던 사람들이야말로 그런 존재였다.
되새겨 봅니다. 현재에도 없다고 볼수없는 일이라 .. 마음이 무겁네요..
많이 느끼게하는글이네요..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세계 역사에서 인간의 자유를 넓히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불평등을 줄이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던 것이 어진 임금의 선정(善政)이나 인자한 귀족들의 양보라고 하기는 어려워. 자신의 몸이 부서져가며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남을 위해 나설 줄 알았던 사람들이야말로 그런 존재였다.
되새겨 봅니다. 현재에도 없다고 볼수없는 일이라 .. 마음이 무겁네요..
네..... 딸에게 한 얘기는 제게 한 얘기이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이 되지는 못할지언정 기억은 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