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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93]마지막 설거지와 밥...그리고 아들 초상화.

in #kr7 years ago

지나고 나면 더 좋은 가족애를 느끼수있었던 귀한시간이 되어 있을겁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는것은 큰 힘이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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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 감사합니다! 왠지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