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맨날 새벽에 슬쩍 놀러오는 콩이View the full contextmadefromreality (58)in #kr • 6 years ago 오랜만에 보니 많이 컸네요. 그래도 여전히 사랑스럽네요 ㅎㅎㅎ
아기때나 사춘기콩이나 몸만 달라지고 달라진게 없어요 ㅋㅋㅋ
요즘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들이 좀 그렇더라고요.
덩치만 커지지 속은 여전히 아기들같은 ㅎㅎㅎ
저도 예전에 키웠던 강아지가 첫 출산할 때 탯줄도 못 잘라서 어머니랑 제가 잘라 줬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