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Someone like YouView the full contextmadamf (61)in #kr • 7 years ago 제가 넘ㅎ 좋아하는 아델이네요. 스팀잇에서 이 곡을 들으니 새로워요. 이제 서초 고속도로 오솔길이 낯설지가 않습니다. ^^
감사합니다 멋진 저녁 보내세요
사랑했던 사람과 쿨하게 만나고 쿨하게 헤어지는 모습 이젠 낯설지 않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설적으로 슬픈 눈으로 입술을 깨물며 노래하는 모습이 선합니다 부디 잘 지내세요